안녕하세요! 현재 용인에 사는 중학교 1학년 이중민이라고 합니다. 먼저 장병 님들께 항상 감사하다는 말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우리나라와 우리나라 국민들을 지키기 위해 항상 최전선에서 열심히 고된 일을 하시는 것을 보고 감동받았습니다. 자신이 위험을 감수해서라도 저희를 지켜주시겠다는 마음가짐은 정말 멋있습니다. 저도 7~8년 정도 후에는 군대에 가게 될 텐데. 저도 장병님들 만큼의 용기는 없지만 소중한 사람들을 지킨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최선을 다해 임해야겠습니다. 우리나라를 위해 앞으로도 멋진 모습으로 열심히 활동해 주세요. 항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