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에서만 갖혀 있으셔서 많이 답답하시고 놀러 가시고 싶으시죠?
우리나라 사람들을 위해 애써 싸워주시고 노력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족도 많이 보고싶으시죠?? 군대는 무섭고 두려운 일도 해야할 때 두려우실 때가 많으시죠?
저도 갑자기 두려운 일이 눈 앞에 닥치면 정말 눈 앞이 ㅏ캄캄 합니다.
그런데도 참고 하면 뿌듯해 지시죠?????
저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렇게 저희를 지키시고 계시면 나름 뿌듯한 마음이 마음속에서 나올 것 입니다.
뿌듯해 하실 자격이 있습니다! 하하
또 윗 사람들이 꾸중 줄때는 마음도 안좋고 기분도 안 좋으실텐데 그냥 스쳐가는 인연이다 생각하시고 하루하루 사시면 될것같습니다. 항상 힘내십시오. 나라를 위해 싸우는 군장병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