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군장병님!이매중학교 1학년 박지민이라고 합니다!
이번에 중학교에 처음 들어가서 낯설고, 모든 것이 새로워서 적응하기가 무척어려웠어요!
하지만 코로나로 인해 마스크까지 쓰고 있으니 더 쉽지 않았죠. 지금 생각해보니 가족, 나라, 세계를 위해서 이 무더워에서 마스크를 스시고 일하시는 모습을 생각해보니 마음이 아픕니다..
저희 첫째 이모부께서는 소방관이시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공감이 가는듯하네요!
힘들게 일하시는 모든분들께 응원의 말을 남기고 싶어요!! " 누구든지 노력하면 곧 행복이 찾아올거다" 라는 말이 있잖아요!! 그러니깐 항상 힘내시고 정말 제가 어디서든지 항상 생각하고 응원 할테니
꼭 기억해주세요! 응원하고, 생각해주는 사람이 곁에, 보이는 곳,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말이에요..
어디서는지 꼭 기도하고,응원할게요!! 너무 감사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