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중학교 1학년 학생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휴가 나오지 못하여 많이 힘드시겠군요. 힘내시길 빕니다.

항상 우리나라를 안전하게 지켜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위험하고 힘든 훈련 속에서 힘드시겠고 언제 적군이 쳐들어올지 모르니 긴장이 되시겠군요......

그래도 저는 항상 군인분들을 응원하겠습니다. 비록 남자들은 거의 다 군대를 가는데 저도 긴장이 되는군요;; 군인분들께서 휴가 외에 훈련하시고 할 텐데.........힘드시겠습니다......

군인이란 직업이 쉬운건 아닙니다. 물론 의무로 군대 가신 분들도 있겠지만 자발적으로 자신이 나라를 지키고 싶어 나가시다니 매우 칭찬합니다^ㅇ^

앞으로 힘드시겠지만 대한민국을 위해 힘써주시고 저는 군인분들을 응원합니다^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