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군장병님들
안녕하세요? 저는 수원시에 매탄중학교에 다니는 수민이에요. 이런 코로나가 대한민국에서 설치는 상황에도 열심히 우리나라를 지키시는 군 장병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가끔씩은 하는 일이 힘들지 않으세요? 저는 만약 저가 군 장병이라면 그럴 것 같거든요. 힘들어도 우리나라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시는 군장병님들, 저희가 지금은 다른 지역, 다른 장소에 있지만 마음만은 항상 여러분들을 응원한답니다. 저는 군대를 생각하면 항상 힘든 것만 생각해요. 화생방 운동, 체력 운동 등등요. 하지만 그 힘든 것 뒤에는 우리나라를 지키기 위한 신념이 있으시잖아요. 저가 이렇게 아직 안전한 것은 다 군장병님들 덕분이에요. 역사를 배우면서 알게 되었는데, 6.25전쟁에서도, 다른 많은 정쟁에서도 가장 큰 피해는 군인들이 입었을 것이에요. 목숨을 잃을 수도 있으니까요. 이렇게 힘든 와중에서 대한민국을 수호해주시는 군 장병님들, 부디 힘내시길 바랍니다. 또, 아무리 힘들어도 여러분들을 응원하고 감사함을 느끼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우리나라를 지키시는 군장병님, 화이팅!!!!
2020.7.2
from여러분을 존경하는 수민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