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군 장병 여러분들.
저는 인천에 사는 학생이에요!
어렸을 적 차로 이동할 때마다 가끔씩 보던 군 장병분들을 보며 멋있다고 생각하며 미래에 저도 저렇게 멋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비록 지금은 하고 싶은 일도 없고 딱히 잘하는 것도 없지만 미래에 군 장병분들처럼 멋있고 누군가에게 존경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어요.
요즘 날씨가 덥고 비도 많이 와서 습하지만 항상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항상 어떠한 일이 있어도 우리나라를 위해 힘써주시는 모습 잊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계속해서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