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중 3 꿈많은 소녀 입니다
요즘 뉴스를 보면 걱정되는 기사들이 많습니다 우리자유대한민국을 꼭 잘 지켜 주세요
지금까지도 국군장병 님들 덕분에 이렇게 자유롭게 살 고 있었 다는거 새삼 감사하네요
그러고 보니 오늘이. 625 일. 이네요. 이나라가 잠시 휴전국가 라는 것 도 있고 살 만큼 편안하게
살았던 것도 지금까지 나라를 지키며 또 지키기 위해 몸 바쳐 희생하신 많은 분들 덕분이더라고요
이제는 그분들의 수고가 헛 되지 않 기위해 더 이 나라를 끝까지 잘. 지켜 남북 평화통일도. 이루어 졌으면 좋겠어요
국군 장병님도 항상 건강하시고 나라를 지키는 동안 아무일 없으시도록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