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북한과의 우호관계가 깨짐과 동시에 긴장을 늦출수 없는 상황에서 항상 노력하시는 국군장병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을 전해드리고싶습니다. 저도 특전부사관의 꿈을 키우고 있는 한 사람으로서, 국군장병분들을 본받고 꼭 특전부사관이 되고싶습니다. 여러분들이 노력해주시는 덕분에 저희가 매일밤마다 발뻗고 편안하게 잡니다. 국군장병분들이 계셔서 저희가 편하게 생활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앞으로도 우리의 국가를 위해 몸받쳐주시는 멋진 국군장병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의 앞날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