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중학교 3학년 전유빈 이라고 합니다

항상 대한민국을 위해 힘써주셔서 감사합니다

군 장병 분들 덕분에 저희가 이렇게 안전하게 대한민국에서 살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요즘 날씨도 점점 더워지고 있는데 코로나 때문에 마스크를 계속 착용하셔서 너무 힘들 것 같습니다

저도 학교에서 하루 종일 마스크 끼고 있기 너무 힘든데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일하시는 군 장병 분들은 얼마 더 힘들지 상상이 안 됩니다 정말 대단하시고 존경스럽습니다

힘든 상황에서도 항상 대한민국을 지켜주시는 군 장병 분들 매일매일 좋은 일만 있으시고 아프지 마시고 화이팅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