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군장병님?
이추운10월달에 나라지켜주신다고 애쓰시는데 얼마나 힘드실까 싶습니다.
저희는 이렇게 열심히공부해서 있지만 군장병들께서는 언제터질지모르는 전쟁이나 비상사태에 항상 조급해하며 살아가신다고들었습니다.
많이 춥기도하고 힘드시기도하시겠지만 열심히 나라를 지켜주시는마음이 따뜻해보입니다.
그런 군장병님들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알며 나라를 사랑하는마음을가지고,언제나 군장병님들에게 고마운마음 잊지않으며 살아가는마음을가지겠습니다.편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