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군 장병님.
이렇게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힘든 상황에서도 우리나라의 바다, 하늘, 그리고 땅을 지켜주셔서 저알 감사합니다. 훈련이나 정말 실전으로 땅을 지키는 일은 참 어려울 것 같습니다. 저는 경험하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군인이 되는 것은 정말 힘들고 고된 일 같습니다. 존경합니다. 힘들 때도 있으실 텐데 그렇게 우리나라를 위해 봉사하시기 때문입니다. 어떤 공익광고에서는 없는 것 같지만 있고 그 덕분에 저희가 편안히 사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런 말이 있으실 정도로 존경 받으시니 부럽기도 합니다. 그럼 우리나라를 잘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김시연 올림.
2020년 6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