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군인 언니 오빠들 저는 양오중학교를 다니고 있는 유혜슬이라고 해요.
군인은 정말 힘든 직업으로 알고 있어요. 매일 늦잠도 못자고 일어나 나라를 지킬 수 있는 힘든 훈련을 하며 지내는게 얼마나 고통스러울지 그 마은을 조금 알거 같아요. 제가 학교애서 편히 공부하고 친구들과 놀고 매일 안전하게 지낼 수 있는것은 군인 언니 오빠들 덕분이라고 생각해요. 매일 힘써 주시는 바람에 우리나라가 안전하고 평화로운거 같아 그걸 생각 하면 항상 고맙고 죄송한 기분이 들어요. 그 죄송한 기분을 조금이라도 풀고 샆은 마음에 이 편지를 적어 힘을 보태고 싶어요. 그리고 감사한 마음도 전하기 위해 이 편지에 정성을 담아요.
저는 한번도 군대에 가본적도 없고 전쟁이란걸 겪어 보지 못했기 때문에 그 고통과 힘듬을 완전히 알지 못하지만 만약 제가 군대에서 힘든 훈련을 받는 다면 저는 그걸 이겨내지 못할거 같아요. 매일 핸드폰을 달고 사는 제가 핸드폰을 할 수 없다는 것도 힘들거 같고 아침에 늦잠을 자는 제가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 눈꼽 땔 시간도 없이 혹독한 훈련을 받아야 된다는 걸 상상하니 군인 언니 오빠들의 인내와 강인함이 정말 대단하고 존경스럽게 느껴저요. 나라를 위해 한몸을 받치는 모습이 저는 너무 멋있어 보였어요. 그래서 휴가 나온 군인 언니 오빠들이 군복을 입고 돌아다니는 모습을 보면 '와 멋있다'라는 생각 밖에 들지 않았어요. 애국심이 넘치는 군인을 존경 안 하는 사람을 세상에 없을거에요.
군인 언니 오빠들 매일 나라를 위해 힘써 주셔서 감사해요. 그리고 저처럼 언제나 군인 언니 오빠들을 응원하고 존경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잊지 않고 힘내주셨으면 좋겠어요. 저는 군인 언니 오빠들 처럼 나라르 위해 직접 힘을 쓰지는 못하지만 공부를 열심히해 나라의 훌륭한 인재가 될게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