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서울 동작구에 살고있고 중앙대학교사범대학부속중학교 3학년 4반 8번인 박서율이라고 합니다. 우연히 선플 달기 운동을 보다가 군인분들께 편지 쓰기운동이 있어, 관심이 가서 쓰게 되었습니다. 뜬금 없지만 제 꿈은 경찰입니다! 저는 피해자들이 계속해서 고통받고 가해자들은 행복하게 잘 살고 있는 세상이 너무 불공평하다고 생각이 되어, 꼭 경찰이 되서 비리가 없는 세상, 학교폭력이 지금보다는 없는 세상을 만들고 싶습니다. 누군가에게 이러한 꿈을 말하면 말도 안된다고 힘든데 어떻게 하냐고 하지만 저는 경찰보다 군인이 더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가 쓴 편지를 읽으실 군인 분 께서는 이렇게 힘든 군인이라는 직업을 가지고 열심히 우리 나라를 위해 힘써주시고, 힘드셔도 열심히 일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우리 나라를 위해 힘써주시고, 요즈음 코로나 때문에 더 힘드실텐데 코로나 안 걸리시게 몸 조심 하세요! 그리고 밖에 많이 더운데 힘들게 훈련하실텐데 힘내세요! 우리나라 대한민국 군인 화이팅!!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