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저는 도곡중에 다니는 노아인 이라는 학생입니다.
  저희 아버지도 군인이라 군대가 얼마나 힘든지 조금이나마 알 수 있었습니다.
  항상 저희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밤낮으로 힘들게 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코로나19 때문에 유일한 위안인 휴가가 없어져서 많이 힘드시고 답답하시죠.,?
  거기에 숨쉬기도 갑갑한 마스크까지....
  항상 감사하고 대단하시다는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고있습니다.
  군 장병님들 화이팅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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