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방영되는 티비 프로그램인 진짜사나이를 통해 군생활을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군대에 다녀오신 분들은 예능에서 나오는 것보다 실제로는 더 힘들다고 말씀하십니다.

저는 잘 모르지만 지금 보는것도 힘들어보이는게 더욱 힘든것이 존재한다니...

상상이 되지 않습니다. 어쨌든 그런 힘든 것에서 버티면서 우리나라를 수호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 소소한 편지가 작게나마 힘이 되길 바라며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