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성!
안녕하십니까? 저는 서울 오륜초등학교 6학년 강준이라고 합니다. 일단 제 꿈이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여 육군의 정예장교가 되는 것이라 관심을 갖고 한번 써봤습니다. 코로나 사태로 인해 많이 가족 떨어져 지내고 힘드시죠? 하지만 국민을 위하여 헌신하는 국군 장병분들 덕분에 저는 대한민국에서 교육받고 먹고 자고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또한번 국군 장병분들의 그 노력에 감사합니다. 저도 그만큼 열심히 공부해서 육군사관학교에 입학하겠습니다. 이 편지를 보고 더 힘내시길 바랍니다. 저는 이걸로라도 국군 장병 여러분의 힘이 되었으면 합니다. 국방의 의무를 열심히 임하고 계시는 모든 장병 여러분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그리고 조금만 더 힘내시길 바랍니다~!
충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