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중학교1학년이 되는 탁은서랍니다. 원래는 개학을 해서 지금쯤이면
학교를 가야하지만 코로나19 여파로 학교를 가지 못 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좋았지만
지금은 학교가 너무 가고 싶습니다. 매일 갈때는 몰랐지만 막상 학교를 못가게 되니
학교에서의 생활이 그리워집니다.학교를 가지 못 하기에 집에서 티비만
보고 뒹굴뒹굴 하다가 티비 프로그램중에서뉴스를 보게 되었습니다.
역시 뉴스에서도 코로나19로에 대한 이야기 밖에 나오지 않았기에 별로
관심있게 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군인들이 마스크를 손수 포장하는 모습에 눈이 이끌렸습니다.
원래 군인들은 나라만 지키는줄 알았는데 우리들을 위해 마스크까지 손수 만드시다니 정말 존경합니다!!
군인 역시 우리나라에 으뜸입니다♬ 군인들도 몸 건강 하십시오 충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