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양산고등학교 1학년 권혁민입니다
지금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유행하고 온 세상이 혼란과 불안함에 떨고 있는 이 시국에 청춘을 바쳐 국가을 수호하기 위해 하루하루 치열하게 사시고 계시는 군 장병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진짜 감사합니다
저희는 코로나19 바이러스 때문에 학교도 가지 못하고 사람들을 만나는게 두려워지고 생활이 180도 바뀌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도 하루하루 발 뻗고 안심하고 자고 생활 할 수 있는 것은 다 여러분들 덕분입니다 정말 힘들고 지칠 군대 생활에 세계적인 병이 유행하여 얼마나 힘들고 지칠지 생각조차 할 수 없고 공감조차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코로나19 떄문에 학교를 못가고 가고 싶은 곳 못가 화나있을 때마다 여러분들의 헌신적인 태도와 노고를 생각하여 반성하게 되고 성찰하게 되며 여러분들의 그런 헌신적인 모습들을 본받아야 되겠다고 늘 생각합니다 정말 하루 빨리라도 치료제가 개발되어 세상이 다시 활력을 되찾고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기를 그 누구보다 간절히 소망합니다
군 장병님들 저희가 또 하루를 살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들이 있기에 우리가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미래, 새싹들이라면 당신들은 우리나라를 빛내 줄 태양,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얼굴, 현재입니다 그러니 코로나19예방을 위해 청결 마스크 꼭 하시고 다치시는 일 억울한 일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군대도 안간 애가 하는 말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