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군인삼촌
저는 개운중 1학년 정세훈입니다.
예전에 엄마 친구분의 초대로 군부대안의 교회 예배를 드린적이 있었어요
예배 끝나고 군인 삼촌들이 지낸곳을 구경도 하고
포부대에 가서 직접 대포와 총을 만져보았는데
총을 좋아하는 저는 그때 기억이 너무 좋았던 기억으로 남아있어요
또 군부대서 열심히 훈련하는 형아들의 이야기를 들었는데
삼촌들 덕분에 우리나라가 안전하다고생각이들어서 감사한 마음도 들었어요
멀리서지만 군인 삼촌들께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공부 열심히 할꺼에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개운중 1학년 정세훈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