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전에는 여군과 부사관을 꿈 꾸다가 지금은 경찰을 꿈 꾸고 있는 여학생입니다.
나라를 위해 항상 헌신적이고 열심히 일 하는 모습이 멋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이렇게 편지로나마 제 말을 전할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저는 나라와 국민을 위해 일하는모습 보다 더 멋진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군인의 꿈을 꾼 이유도 마찬가지 입니다. 밤낮으로 일 하시느라 힘드실텐데 꼭꼭 건강 챙기면서 일하세요. 코로나19도 조심하시고 나라를 위해 일 하시는 것은 좋지만 자신의 건강도 챙기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