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분들이자 오빠에게.
군인분들 정말 수고 많으십니다. 이렇게 군인이라는 직업을 달고 대한민국을 잘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이 있기에 이렇게 마음 놓고 공부에 열중 할 수 있습니다! 군인이라는 직업은 시민들을 지켜주는 직업이기에 그만큼 훈련이 고되고 힘들겠지요. 힘내세요 군인분들! 하지만 가끔 군인분들이 휴가를 나와 군복을 입고 걸어가는 모습을 보면 정말 멋지다고 느껴지도 합니다! 군인분들 코로나19바이러스 조심하시고, 몸 조심하시고 항상 수고 많으시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