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교 다니는 김형준이라고 합니다.
우선 덥고 추운 날에도 담담히 우리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나라를 지켜주시는 덕분에 저희들이 안전한 나라에서 하루하루를 잘 보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코로나때문에 군대에도 난리가 났다고 들었습니다..
휴가도 못가고 정말 슬프실 것 같아요 ㅠㅠㅠ
이순간 무엇보다도 가족들이 너무 보고싶으시죠..
조금만 참고 우리모두 노력하면 언젠간 다시 평화가 올거게요!
이런 혼란 속에서도 힘들게 훈련받고 계실 군 장병님들 존경합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밥 잘 챙겨드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