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장병 님들께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중학교 2학년에 올라가는 이혜미라고 합니다!!
일단 우리나라를 위해 열심히 훈련하시고 땀 흘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단 훈련하며 보고싶은 사람들을 못봐서 너무 슬플거같이요
. 저희 아빠도 직업군인이셔서 보고싶은 그 감정을
저도 조금은 이해해요!! 그래도 우리나라를 위해 참고 싸워주시는 자랑스러운 일을
하시는 거니 스스로를 자랑스럽게 여기고 고된 훈련에도 웃으며 하루하루를 보내셨으면
좋겠어용! 비록 저는 군대에 대해 잘 몰라서 어떻게 글을 써야할지 잘 모르겠지만
힘들다는건 아니 이렇게 편지로라도 힘이 되주고 싶어요!! ㅎㅎ
다시 한번 우리나라를 위해 힘써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해요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잊지 않고 살게요!! 오늘도 고생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