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중학교 3학년 재학중인 엄상현이라고 합니다.
가끔씩 군인아저씨들을 볼때면 미래의 저의 모습같아 신기하기도 하고 멋있다고 생각되었습니다.
얼마전 제대한 사촌형에게 들으니 군대에서 좋은 사람들도 만나고 재밌는 경험도 많이 할 수있다고 하더라구요. 힘든것만은 아니라고~
옛날 보다는 군대의 모습이 많이 바뀌었다고는 하지만 고된 훈련과 각자 개인의 힘듬은 예전과 같지않을까 싶습니다.
군인장병님들 힘들더라도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늘 우리나라를 위해서 애써주시고 힘들게 고생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