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로 안산에 양지고등학교에 입학할 예정인 신입생 전예슬 입니다.

지금 코로나 때문에 학교를 못가고 고등학교를 위한 준비만 계속해서 하고 있습니다.

군인분들도 훈련이 연기 되고 군내에서 감염자도 계속 나오고 있다고 뉴스에서 들은 것 같아요.

안 그래도 힘드실텐데 감염병까지 유행에서 어떠실지 모르겠어요.

여성 간호 장교 분들이 대구로 내려 가셔서 국가를 위해 열심히 일해주고 계신다고 들었어요.

또 간호 장교 분들 뿐만 아니라, 지금 코로나 여파로 헌혈수급이 부족하다고 했는데 군인 분들이 헌혈을 해 주셔서 많은 도움이 됐다고 해요.나라를 위해서 항상 열심히 하고 계신데 헌혈까지 해주시고..정말 감사합니다.

저희가 휴전 중이지만 이렇게 편하게 지낼 수 있는 건 다 군인 덕분 같아요.

항상 고마움을 있지 않고 꼭 감사히 잘 살겠습니다.대한민국 군인,여군 모두 존경합니다.

저도 제 본분을 있지 않고 공부를 열심히 할게요. 그래서 나라의 꼭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