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최병준 신창중학교 다니는 사랍니다 저희나라를 위해서 군대에 가서 열심히 해주셔서 언제나 감사합니다 시민을 위해 언제나 지켜주시는 군대있으신 분들 정말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저도 이제 나중에 가는데 저도 열심히 군대 생활해서 나중에 시민을 지키겠습니다 군대에 있는것만 해도 사람들이 지옥이라는것인데 저는 솔직히 가진 않았지만 거기서 친구도 생기고 후배 등 더 사람들과 친해지고 나중에 사회 생활이란것이 이런것 등을 알수있어서 정말 좋은 기회인것같습니다 저희 형도 벌써 군대를 갔는데 그 편지를 받을때마다 기분이 좋다고 해서 저도 이렇게 힘들어 하시는 군인분들께 편지를 보냅니다 ㅎㅎㅎ 총 사격 은 정말 힘들다고 하는데 저도 한번 해보고싶습니다. 그리고 눈올떄마다 눈을 치워야하는 노동을 하는것 정말 힘드실텐데 화이팅하시길 바랄 게요 우리 군인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5년 뒤에 군대가니깐 한번 체험 하고오도록 하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