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아저씨들께
안녕하세요. 저는 중학교1학년 권성현입니다.저는 14살이고 곧15살이됩니다. 저도언젠간 아저씨들처럼군대를가 군인이되겠죠. 이제그날도 5년정도 남았네요.
저는 어쩔땐 군인이 재밌을거같다는생각을하지만 한편 다르게생각하면 군인은 정말훌륭한직업이다. 나라를지키는멋진 일이다.라고생각들때도 있어요. 그럴때마다 군인아저씨들에게 감사함을느끼고있어요.
아저씨분들이 얼마나 대단한사람인지도 알고있고요. 멋지고요.
아저씨들이하고있는 병역의무를 하기위해서 가족들,친구,지인등 그립겠지만 떠나는마음 저는모르지만 아주슬플것같네요. 그리고 저희 사촌형들도 군대가는걸보면 엊그제가 형 중고등학교 입학때인거같은데라는생각이 드네요.
정말 어른분들께서 세월빠르다라는게 여기서 느껴지네요.
병역의무를 성실하게 수행하는 모든 군 장병분들 대단한분들입니다.
그리고 남은 시간동안이라도 더 큰업적을세우고 마치길 바랍니다.
모든 군인아저씨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2019년 12월 22일 일요일
권성현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