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중학교 1학년 채주아 입니다.
역사시간에 역사를 공부하면, 국방의 중요성을 항상 느끼곤 합니다.
물론 지금도 그렇겠지요. 여러 국가들간의 영토분쟁은 아직도 계속되고 있으니까요.
그럴 때면 나라를 지키시는 분들의 사명감과 책임감에 절로 감사함이 생겨나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너무 힘드시진 않았으면 해요~
든든히 지켜주시는 내 나라를 더욱 사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힘내시고 응원하는 국민이 있다는걸 기억해주세요!
-2019년 12월 채주아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