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군 장병님께 드리는 글을 쓰게 된 서울에 한 중학교에 재학중인 1학년 (2019년도 기준) 황지우라고 합니다! 충성! 나중에 군대는 가진 않지만, 그래도 TV를 통해 군대에서 어떤 것을 하는 지 간략히 알게 된 이후로 미래에 군대를 가게 될 저희 반 남자아이들이 불쌍 해 보이면서도 멋있어 보였습니다. 군대에서 총을 쏘고, 여러 훈련을 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란 것을 압니다. 그래서 더욱 존경스럽게 보이는 것 같습니다. 여러 힘든 일들이 많아서 힘드신 장병님과 모든 군인분들, 진짜 제가 존경합니다. 미래에는 어떤 모습의 군인들이 나타날 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어떤 모습이든 멋있으십니다. 앞으로도 우리나라를 위해 열심히 해 주시기 바랍니다! ㅎㅎ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