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 열일중이신 군 장병 님들께-
우리 나라는 아쉽게도 남한과 북한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그렇기에 언제 제 2차 한국 전쟁이 일어날지 모르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오늘도 우리나라를 위해서 열심히 보초를 서고 계신 분들, 전쟁을 대비해서 항상 긴장상태이신 육군 분들, 언제든지 바다로 출항 준비를 하고계신 해군분들, 비행기가 이상이 없는지 확인 하고 계신 공군분들, 오늘도 고스트 버스터즈 보다 더 많은 귀신을 때려잡은 해병대 분들 , 그리고 언제든지 다같이 모여 협력하실 예비군 불들 오늘도 고생하셨고 오늘도 발 뻣고 잘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힘내시고 항상 감사합니다.
-지나가던 한 학생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