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분들께
지금도 고생하시고 계시는 군인분들 안녕하세요? 저는 한양공고에서 재학중인 학생 최성훈이라고 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지금 힘드실껏 같아서 선플을 달게 되었어요. 일단 매우 감사합니다.
매일 저희가 안심하고 살아가는 이유가 모두 군인분들 덕분이니까요. 그리고 저도 한 2,3년 뒤면 군대를 갈 나이가 되는데 저도 다른 사람들을 안심시켜 줄 수 있다는게 생각만해도 정말 좋을 것 같아요.
군대에서 열심히 훈련하시고 저희 나라를 지키시느라 힘드시겠지만 우리나라의 미래를 위해서 열심히 지켜주시는 군인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저희의 안전과 우리나라의 평화를 위해서 조금 힘써주시고 제가 뒤에서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2019년 11월 4일
한양공고 학생 최성훈이 군인 분들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