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초등학교때부터 군 장교가 꿈인 19살 여고생입니다.
어릴때부터 군인을 동경해오고 멋있다고 생각해 왔습니다.
자신의 손으로 국가와 국민,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들의 안전을 지켜내는 것, 정말 멋있고 감사합니다.
전국의 모든 군 장병님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자신의 청춘의 일부를 국가와 국민의 안전을 위해 희생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대한민국을 위해 힘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육, 해, 공 할 것 없이 정말 모든 군인분들께 감사합니다.
여러분 덕분에 불안한 마음 없이 오늘 하루도 이렇게 시작 할 수 있습니다.
꼭 꿈을 이뤄 저도 국가를 위해 힘 쓰겠습니다. 항상 감사하고,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