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 아저씨들께
안녕하십니까~!저는 서울시 경복초등학교에 다니는 문하윤입니다.
군인 아저씨들 많이 힘드시죠?제가 군인에 대해서 자세히는 모르지만 얼추 들어보니 너무 힘들 것 같아요.ㅠㅠ그럼에도 불구하고 군인 아저씨들께서는 어쩔땐 잠도 안 자면서 까지 훈련도 받고 싸우기도 하시잖아요!저는 상상도 못 할 일이네요..저는 항상 11시가 넘으면 졸음이 쏟아져서 바로 잠을 자거든요.
그렇지만 군인 아저씨들은 주무시지도 않을 때도 있잖아요!정말 대단하세요!남한이 항상 곁에서 군인 아저씨들을 믿고 응원하고 있을게요!!항상 화이팅!제가 곁에서 응원하고 있을게요!우리 나라를 항상 지켜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항상 일 열심히 하세요!충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