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삭제
새 편지쓰기
목록
작성자
:
백준현 (pcs3170)
제목
:
힘내세요
우리나라를 수호해 주시는 국군 장병님들 저도 이제 병역의 의무를 지닐 때가 가까워 졌습니다.
저희 형도 나라의 부름을 받아서 가있는데 힘내시길 바랍니다 항상 화이팅!
Copyright ⓒ (사)선플국민운동본부. All Rights Reserved.
www.sunfull.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