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동원중학교에 다니고 있는 중학생입니다. 10월 1일 국군의 날을 기념하여 편지남깁니다. 군대란 곳은 생각하면 할수록 가기 싫은 곳입니다. 머리 깎고 군복입고 훈련받는 것은 정말 쉽지않습니다. 아마 군대는 모든 성인 남성분들께 큰 바위라고 생각합니다.하지만 그 어려움을 극복하고 군대에 입대하신분들이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국군장병분들 덕분에 하루하루를 마음편히 살수있다고 생각합니다.정말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얼른 훈련끝내시고 가족들과 전처럼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충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