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 살고 있는 12살 김한연우입니다.
이 선플 달기 운동에 참여한지 2일이 지났어요!!
선플달기에 처음들어와서,
무슨 주제로 선플을 달지 고민하고 있었어요 근데 거기에 저와 같은 반인 친구들이
이 편지쓰기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어서 이렇게 편지를 쓰게 되었어요
앞에 글을 읽어보니 군 장병님들이 얼마나 열심히 저의에
안전을 위하여 지키시려고 하시는지 느낌이 오네요.
아~~ 이 문장을 쓰려고 하니 갑자기 쓸 내용이 떠올르지가 않습니다.
군장병님 이 편지를 받고 힘이 조금이라도 나시길 바래요.
정말 정말 감사드려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