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국군 장병 형님들...
무더운 여름날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얼마나 고생이 많으신지요?
저희 사촌형도 지금 부사관으로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습니다.
군인으로서의 늠름한 형의 모습을 보면 제가 다 뿌듯한 마음이 생깁니다.
저도 지금 고2학생이라 군생활을 하는 군인분들이 남같지가 않습니다.
한편으로는 군인생활을 잘 할수 있을까 걱정이 앞섭니다.
그렇지만 국방의 의무를 잘 하고 있는 우리 형과 국군장병 형님들을 보며 용기를 내어 봅니다.
감사합니다. 나라를 지켜주셔서..
고맙습니다. 덕분에 편하게 생활할수 있어서..
더운 여름날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