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교 2학년 남예빈입니다. 군인 여러분들이 지금 시간에도 우리나라 국민 모든 분들을 지켜주고 계셔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전쟁이라는 두려움 앞에서 나라를 위해 앞장서서 지키고 계시는 게 너무 멋있고 존경스러워요 그리고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고요. 밤에도 발 뻗고 무섭고 두려움 없이 나라가 지켜지고 있다는 것이 인식이 되어 밤에도 잘 잘 수 있습니다. 많이 더운 여름이 지속되는 데 조금 만 더 버텨주세요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