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삭제
새 편지쓰기
목록
작성자
:
유명종 (rkcldk4)
제목
:
국군장병분들께
제 나이 24.
저는 아직 군대를 다녀오진 않았지만
제 친구들은 다들 다녀왔거나 얼마 남지 않았을 나이입니다.
그 친구들과 얘기를 나눠보면 군생활이 얼마나 힘들고 고생스러운지 알 것 같았습니다.
매일 같은 일상 같은 생활에 무의한 것처럼 보이는 모든 일들에...
금 같은 인생의 일부를 바쳐 희생하시는 분들께
무한의 감사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Copyright ⓒ (사)선플국민운동본부. All Rights Reserved.
www.sunfull.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