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울산경의고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정보연 입니다
요즘 날씨가 너무더운데 잘지내고 계신가요
우리나라의 평화를 지키기위해 여름이나 겨울같은 힘든날씨에 고생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저는 잘모르지만 처음 군대에 들어갔을때 무섭기도 설레기도 할꺼같아요
처음 군대에 들어갔을때 어땠는지 궁금하네요
또 그곳에 있으면 부모님이나 기족들이 너무 보고싶을꺼 같아요
저는 우연히 아빠가 군대에 가서 엄마에게 편지를 쓴것을 보았는데 재밌기도 하면서 아빠가 가족이 얼마나 보고싶은지 느껴지더라고요 그때 저는 갓난아기여서 기억은 나지않지만 그편지속에는 보연이가 보고싶다는 말을 보고 울컥했어요 여러분들도 가족에게 편지를 많이 써보셨으면 좋겠어요 많이 힘드시겠지만 그래도 좋은마음으로 하시면 자신에게도 좋은영향을 주지않을까 라는 말을 해봐요 항상 몸먼저 챙기시고 우리국민을 위해 힘써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