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 지켜주시려고 국방의 의무를 다 하고 계신 우리 군인분들 정말 수고가 많으시고 이렇게 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애써주시느라 고생이 많습니다. 힘들 거 저도 알아요 저희 작은 오빠도 군대 제대한지 이제 막 2주밖에 안 됐거든요 ㅎㅎ 오빠한테 물어보니까 힘들진 않다고 하는데 살이 쪽 빠져서 돌아왔더라고요. 역시 가족이라 그런지 오빠보다 오빠친구들이 더 잘생겨보이네요 ㅎㅎ 아 이야기가 왜 이리로 샜는지 모르는겠지만 역시 짱이에요 존경합니다. 저도 직업군을 하고 싶어서 조금씩 정보를 수집하고 있어요. 저도 군인분들처럼 멋있는 여군이 될 거에요!! 앞으로도 저희 나라 계속 지켜주세요!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