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힘든 하루를 보내셨을 국군장병님들 저희들을 위해서 힘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나라가 요즘 같이 흉흉한 세상에서 안심하면서 살아갈 수 있는 것도 국군장병님들이 밤낮으로

우리나라를 수호하기 위해서 노력하시는 까닭이라는 것을 저는 알고있습니다.

군대라는 곳이 어떤곳이지는 아직은 잘모르겠지만 모두를 위해서 자신을 희생하고

우리나라와 국민들을 지키는 훌륭한 일을 한다는것 이것 하나만을 저는 알고 있습니다.

저도 몇년 뒤면 군대에 들어 가겠지만 군대에 간다는 것이 그렇게 두렵거나 무섭지 않습니다.

저도 지금 저희들을 국군장병님들 처럼 우리나라의 영토를 수호하고 모두를 위해서

희생할 수 있는 사람이 돠고 싶습니다. 국군장병님들 밤낮을 가리지 않고

저희들을 위해서 힘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나중에 이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서

몇년 뒤에 국방의 의무를 다하면서 국군장병님들의 가족을 보호하겠습니다. 국군장병님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