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수원상촌중학교 2학년 오은서라고합니다.어떤 댓글을 달지 고민하다가 이 편지쓰기 캠페인을 보았는데 문득 저의 작은삼촌이 생각나 편지를 적게 되었습니다.저의 작은 삼촌은 육군으로 오랫동안 군생활을 하고계십니다.항상 작은 삼촌의 얘기를 들어보면 낯선것도 있지만 티비에서 보던 화생방 얘기 같은 것을 들으면 공감이 갑니다.언제는 작은삼촌꼐서 저에게 총을 쏘는 영상을 보여주셨는데 정말 멋지고 웅장했지만 한편으로는 ' 소리도 엄청 크고 시끄러운데 어떻게 쏘지'라는 생각도 가졌습니다.저는 군인분들이 정말 대단하다고 느껴집니다.티비에서 보는 것만 하더라도 정말 힘들고 고되보이는데 티비는 고작 한달도 안하지만 실제로 직업군인이신 분들은 얼마나 힘들까요 그래도 직업군인이란 직업을 갖기 위해 많은 여러가지 계기와 그 직업으로써의 자부심 그리고 뿌듯함 , 보람 등 여러가지 감정들도 같이 있을 것 같습니다.저는 앞으로도 열심히 뒤에서 군인분들을 응원하며 우리나라의 자랑스러운 분들이라고 생각하고 지내겠습니다.항상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