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 장병님. 저는 분당 이매중학교 학생입니다.
언제나 장병님들의 씩씩한 모습을 보면 든든합니다.
훈련이 많이 고되시더라도 힘내십시오.
많은 국민들이 국군 장병님들의 수고 덕분에 오늘도 안심하고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요즘 여름이 오면서 날씨도 많이 덥고 힘이 듭니다.
오늘은 장맛비가 시작되어서 날씨도 많이 좋지 않았습니다.
이런 날씨에 집에 편안히 있어도 힘이 드는데 장병님들은 많이 힘이 드시지요.
저의 작은 응원이 장병님들께 힘을 드렸으면 좋겠습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 힘내십시오.
장병님들이 있어서 오늘도 안심하고 하루를 보낼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