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과 국민들의 행복을 위해 병역 의무를 멋지게 다하고 계신 군 장병분들께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 대치중학교 1학년 남학생 이채현이라고 합니다.
중1이라 10년 안에 저도 군 입대를 하게 될텐데요.
그 전에 통일이 되어 군 입대를 할 필요가 없어지면 더욱 좋겠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우리 할아버지, 아빠가 그러셨듯이, 그리고 지금 군 장병 형들이 그러시듯이 저도 열심히 대한민국을 수호 하겠습니다.
추운 겨울, 그리고 요즘처럼 더운 여름, 불철주야 대한민국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희생하시는 군 장병 형들에게 무한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더운 여름 훈련에 힘드시겠지만,멀리서나마 온 국민이 열렬하게 응원하고 지지하고 있다는 사실 잊지 마시고,건강하게 지내세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