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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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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우 (kalaitemple)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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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땀을 흘려가며 힘을 쓰고 있을 국군에게
논산에 있는 고등학교에 재학중인 이선우 라고 합니다.
에어컨을 틀고 수업하다가 교실 밖을 나가니 타죽을 것 같은 열기가 저희를 습격해왔습니다. 고작 잠깐 나간 것만으로도 이렇게 더운데 지금도 열심히 구르며 훈련을 받고 자신의 일을 하고 있을 국군 형들을 생각하니 너무나 마음이 불편합니다. 전역하는 그 날까지, 몸 상하지 않게 조심하세요, 충성!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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