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오산고등학교 2학년 4반의 학생 김시준입니다.
언제나 나라를 위하여 대신 희생해주셔서 언제나 죄송하고 감사드립니다
저는 말재주가 없어서 그렇게 재밌게 쓰지도, 제가 생각하는걸 잘 쓰질 못하니 이해해주세요
제가 뉴스르 잘 안보지만 가끔 뉴스에서 볼때 군인분들의 사건,사고가 나올때가 조금 있습니다
그때마다 군인분들이 걱정됩니다, 육군은 포탄훈련을 하다가 실수로 터져서 크게 다치시고
해군분들은 영화에도 나온거처럼 북한이 영역을 침범해서 싸우다 많은 분들이 사망하시거나,
중국,일본의 어선들이 영역을 침범해서 어업활동을 하다가 싸움이 일어나 다치는일이 많아서
언제나 걱정이 많습니다. 저도 언젠가는 군대에 가야하고 해서 더 걱정이 많이 되는거같습니다.
제가 군대에 갈때는 어떻게 될지는 잘 모르겠지만 언제나 힘내시고 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시간이 없어서 이만 가보겠습니다 언제나 감사하고 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