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 장병 형님들 !

안녕하세요?

저는 대구에 거주하는 함지 고등학교 3학년 배 찬욱입니다.

네.고3 수험생이에요.

학업에 힘들다가도 남자다 보니 문득 문득 벌써 군입대,생활등을 생각하며 친구들끼리 모이면 빠지지않고 이슈가 되는 화제거리이기도 합니다.

저는 형제가 특히 형이 없어 더욱 궁금한것들이 많답니다.

분명한것은 봄을 넘겨 여름의 문턱에서 훈련등 근무시 고3으로 공부하는 저 보다 헐 더 많이 힘들시거란 생각들어요.

항상 조심하셔 몸 해치지 마시고 건강 유지하세요.

국민들의 안위를 위해 불철주야 고생하시는 형님들 생각하며 저 또한 열심히 하겠습니다.

사랑해요!!!

파이팅.....

여름의 문턱에 아우가 국군형님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