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한 중학교에 진학중인 손유현 학생입니다.

군인이라는 직업은 참 쉽지 않고 힘든직업이라고 들었습니다. 저희 사촌 오빠가 지금 공사군인이여서 그 과정이 얼마나 힘든지 잘압니다. 저희 오빠도 공군이 되기 위해 여러번에 고난을 겪었습니다. 그 중에 기절하는 사람도 있고 포기하는 사람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나라를 지키고 국민을 지킨다는 일이 참 쉽지 않은 일입니다. 자신의 목숨을 희생하고 자신이 위험해도 위험과 두려움을 무릎쓰고 이일을 해야 한다는것이 결코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는것은 저도 잘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전하시고 이 일을 하시는 군 장병분들 참 대단하신것 같습니다.

항상 노력하고 애쓰시는 군인분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저는 군인분들이 계셔 우리 모두가 행복한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가 평화롭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항상 몸 조심하시고 저희 모두가 대신 일을 해줄수는 없지만 뒤에서 지켜보며 응원하겠습니다.

모든 군인분들 항상 몸 조심하고 화이팅합시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