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r.국 장병 분들께
안녕하세요? 전 동탄목동중학교 1학년 여학생 강유림입니다.
매일매일 평화롭게 나날을 보내고 있지만 요즘에는 불안한 일이 조금씩 생겨났어요.
'백두산이 터지면 어떡하지?' '갑자기 전쟁이 나면 어떡하지?' 등등 갑자기 안 하던 생각을 하게 되더라고요.
그러나 저는 한 곳에 기댈 수 있는 작은 희망이 있답니다.
바로 우리나라를 지키는 국 장병 분들이지요.
우리나라를 한 몸 담아 지켜내시면서도 늘 따듯한 미소를 잃지 않으시더라고요.
늘 행복하시고, 그 미소를 계속 영원히 유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사랑하고 우리나라 지켜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매일매일 우리나라를 사랑하겠습니다.
파이팅! 언제나 힘내세요!
from.유림